본격적은 휴가철이 시작된 한 주였습니다.
JNJ CAMP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JNJ CAMP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간절히 소원 합니다.
이번 주는 국지성 호우가 간혈적으로 내렸습니다. 가끔은 집중호우 처럼 내리기도 해 상당히 긴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도와 주셔서 무사히 지낼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B site를 하단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멀리 산 밑에 운해가 보이는 것이 운치가 있습니다.
B site 상단에서 찍은 모습니다.
C site 1~6번 site입니다.
C site 하단 계곡입니다.
이번 주는 비가 간혈적으로 오고 해서 약간 쌀쌀했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JNJ CAMP를 찾아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며, 좀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