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곡은 물이 상당히 차가워 물놀이하는 것이 힘들텐데 역쉬 아이들은 어른보다 체력이 좋은 것 같습니다.
A site 전경입니다.
역시 저희 JNJ CAMP에서 가장 여유로운 site입니다.
휴가기간 내 불어닥친 태풍과 뒤 늦게 도착한 비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고생하셨을 것 같습니다.
야외활동 중에 다양한 기상 체험을 하는 것도 나름 소중한 경험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어느 분을 말씀처럼 "비소리도 낭만적으로 들립니다" 처럼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사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