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NJ CAMP입니다.
C site 앞 계곡입니다.
이 번 호우로 인하여 계곡이 상당히 깨끗해졌습니다.
유량도 이 번 여름까지는 현재 수위를 유지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단에 작은 보가 있는데 어른 허리 높이 정도의 수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암반 중간 중간 아이들이 물놀이 할 수 있는 웅덩이가 있습니다.
A site는 지난 주에 올린 현장 스케치의 사진과 똑같이 보에 수위가 어른 허리 높이를 유지하고 있네요^^
근데 물이 상당히 차가워 오싹한 기분이 듭니다. |
![지리산 오도재 Auto Camp [지리산 둘레길의 중심] 지안재의 아름다움을 지나 지리산 제일문의 풍경이 한 눈에…](../sub/bg_m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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