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네요 그럭저럭 그런데 그건 지리적 요건이지요 일박당 너무 비싼데 싼대만 못한 캠장이라니 전 지금 묵고 있습니다 사박오일일정인데 오늘이 이박째인데 내일이 걱정입니다 비싸이트 온수나온다는곳은 걸어서 갈수 없습니다 씨에서는요. 찬물만 나오는 비싸이트 하단 샤워장은 물도 안내려가 깜짝 놀라고 사방에서 벌레가 몹으로 날아듭니다 개수대는 짜증납니다 주말도 쉬는날없고 휴가 일년의 한번인데 아깝네요 캠생활 삼년넘었는데 이리짜증나는곳은 첨이네요 다른 캠장 자리가 없는데 자리가 널널한 이유가 신생캠장이어서가 아닙니다 알고는 절대 안옵니다 비싸고. 그애비해 엉망이거든요 지금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깍아달라고 진상이나 부려야 아깝지 않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