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오도재 Auto Camp [지리산 둘레길의 중심] 지안재의 아름다움을 지나 지리산 제일문의 풍경이 한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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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캠핑:)
미야 2013.05.11 3448

지난 달 마지막 주. JNJ 캠핑장에서 올해 첫 캠핑을 하고 왔어요.

 

조금 늦었지만, 후기 남겨봅니다.

 

첫날, 저녁 늦게 도착해 캠핑장이 이렇게 멋질 거라 생각 못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운해 낀 지리산이 겹겹이 둘러싸여 마치 꿈 속 무릉도원에 있는 느낌이었어요.

 

캠핑장 바로 옆엔 맑은 계속물이 흐르고 산길 따라 가볍게 산책하기 좋았죠.

 

특히 계단식으로 만들어진 점이 독특했는데 전망도 가리지 않고 독립된 느낌도 받을 수 있겠더라구요.

 

별이 쏟아지는 밤에는, 그곳은 마치 고향집처럼 아늑하고, 금방 정겹게 젖어들고, 이내 익숙해져버렸어요.

 

새로 오픈했지만 시설이 비교적 잘 되어 있어 캠핑하기 불편하기 없었고,

 

산장지기님의 친절함과 세심함이 곳곳에 많이 느껴졌어요.

 

지리산 백무동 입구가 가까워 아침 일찍 준비해 등산도 다녀왔어요.

 

쉬엄쉬엄 도시락도 먹으며 온 몸으로 봄을 느끼고 왔답니다.

 

유명한 둘레길도 바로 지척이라, 다음엔 둘레길을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p.s: 캠핑장 주변에 변강쇠와 옹녀묘, 옹녀샘등 재미있는 볼거리들이 있으니 찾아보세요!



E03 지리산 자락 with JNJCamp
딸과 아내의 즐거운 첫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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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캠핑장 주변에 변강쇠와 옹녀묘가 있어요.
변강쇠.옹녀의 "묘"의 안착은 옛날 백명의 무속인이 살았다는 지리산 백무동에서 활동중인 무속인들의 영험을 옮겨 모시다 놓고, 역사적 고증, 가루지기타령에서 나오는 '등구마천가는 길'
변강쇠가 장승을 불태워 그 죄의 대가로 자신을 죽게 한 오도재 정상의 장승(함양군을 대표하는 장승,군수급 장승)등의 고증을 거쳐 1999년경 조성됨.
매년 음력 5월5일(단오날),옹녀제 개최 [삭제]
13-07-07 12:24
정광영   미 누나~~쌩유~~~ㅋ
파도 없을때 다시 캠핑 고고싱~~ㅋ [삭제]
13-05-1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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