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처음으로 하는 오토 캠핑. .. 이렇다할 장비없이 회사 후배에게 탠트 빌리고, 아내에게는 음식 준비하세요.. 하고 토요일 너무즐거워 하는 딸과 아내와 함께 따슷한 햇살을 바라 보며 오도재로 시동걸고 출발.. 아내는 연두색으로 변한 산들이 좋다고 들뜬 마음을 내색 하고, 딸은 계속 휴계소 휴계소 하면서 (아마 아이스크림이 주 목적인것 같다) 오도재 오토 캠핑장 도착. 우선 공기가 좋아 좋아. 그 동안 쌓인 회사에서의 스트레스는 절반 이하로 줄어 든것 같아 탠트 치는 동안에도 힘들지가 않아서 좋음. 탠트는 다행히 초보에게 어울리는 자동 탠트 .. 쾐히 걱정했지만 다행....ㅋㅋ. 우선 이렇게 준비하고 점심은 오도재 전망대을 지나 휴게소에서 보리 비빔밥 (맞나 모르겠네)으로 뚝딱. 다시 오토 캠핑장으로 돌아와 이것 저것 준비하고 주변을 둘러 보니, 무좀은 깨끗히 나을 것 같은 계곡이 바로 옆에 위치해 딸과 댐도 말들고, 그곳에서 로보갑 폴리 놀이도 하면서 그동안 서운해 하던 딸 달래 주기 성공. 라면 먹으러 일본을 못 가는 대신. 드라이브 코스가 좋아 노고단 까지 커피 마시로 갔는데 이것 도 재미있어요. 해가 질 무렵 드디어 나의 실력 발휘, 일명 냄비 밥은 대 성공 (내가 안해서 그렇지 하면 아주 잘함). 아내는 상닿이 놀라워 함. 자 고기 입니다. 아내와 딸은 정신이 없이 먹고 즐거워 하네요. 자주 피곤하다는 이유는 잘 대해주지 못해 왠지 미안함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아내와 함계 국화주 마시면서 오래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 술 있게 끔 착한 공주님은 알아서 탠트에서 일직 잠이 들어주고, 도시의 불빗이 있는 곳에서는 볼수 없는 하늘 별을 많이 볼 수 있어 부부 금실도 좋아져요. 둘째날은 오토 캠핑장으로 부터 가까운 함양 읍장 구경과 상림 공원에서 보낸 시간도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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